본문 바로가기
정보 상식

에어서울 홈페이지 다운 일본 왕복항공권 5만원.

by 45분점1 2019. 5. 8.

목차

    금호그룹이 아시아사 항공을 매각하기로 한 후 아직 구매처가 불분명한 상태다.

    아시아나 항공의 자회사 중에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이 있다.

    이런 불투명한 상황에서 살아 남기 위해 비해기 7대를 가진 에어서울은 영원특가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.

    일본 전 노선에서 유류세와 공항세만 내고 항공운임은 0원인 영원 특가!

    편도항공권 총액은 3만8200원, 왕복항공권 총액은 5만8500원부터다.

    노선별 편도 총액은 △오사카, 후쿠오카, 다카마쓰, 요나고, 시즈오카, 도야마, 히로시마 3만 8200원부터다. 또한 △도쿄, 삿포로, 오키나와는 3만 9400원부터다. 

    에어서울 사이트 회원만 5월 8일 10시부터 14일까지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.

    선착순이기 때문에 14일까지 이벤트를 하는 것은 의미 없다.

    홈페이지에 접속만 된다면 이미 표는 다 팔릴 것이다.

    이날 구입한 항공권은 7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.

    이 탓에 에어서울 홈페이지가 다운됐다.

    에어서울 승무원 승무원 복이 캐주얼 해 보인다. 역시 금호그룹 계열사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.

     

    반응형

    댓글